새음결 서울의 이야기
새음결은 피로의 소리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앞에서 굳은 목과 하루 종일 걸은 다리를 같은 힘으로 다루지 않겠습니다. 지금 가장 신경 쓰이는 곳을 먼저 알려주시면, 수건을 펴는 순간부터 그 이야기에 맞춰 시작합니다.
서울 지도에서 마포와 영등포와 종로를 손가락으로 잇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기다리는 실제 시간은 그 선처럼 곧게 흐르지 않지요. 새음결은 세 곳을 한 묶음으로 광고하기보다, 오늘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부터 살핍니다. 큰길에서 내려 걸어야 하는 종로의 골목인지, 여의도의 늦게 닫히는 건물인지 알려주세요. 설명은 저희가 더 정확하게 해보겠습니다.
- 도심권별 일정 분리
- 도착 지점 공유
- 출발 전 장소 재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