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 교대등의 이야기
교대등은 남들이 잠드는 시각에 일을 끝낸 사람을 압니다. 피곤한 몸에 센 압력을 갑자기 얹지 않고 어깨와 다리의 반응을 살핍니다. 지금이 아침이든 밤이든 손님이 쉬는 시간에 맞는 박자로 갑니다.
누군가에게 저녁은 여섯 시에 오지만 교대 근무를 마친 사람에게는 아침에 찾아옵니다. 교대등은 달력의 이름보다 실제 쉬는 시간을 듣겠습니다. 남동산단의 근무지로 방문하는지 인근 집에서 기다리는지도 꼭 구분하겠습니다. 건물 출입 규정과 만날 위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손님의 하루가 끝나는 순간부터 가능한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 표준 퇴근 시간 대신 실제 휴식 시각 기준
- 근무지·주거지 구분과 교대 종료 시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