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온 인천의 이야기
송도온은 높은 건물의 층수보다 그 안에서 쉬는 사람의 몸을 먼저 생각합니다. 화면을 오래 보아 무거워진 눈과 목, 운전 뒤 굳은 허리 중 무엇이 더 급한지 들려주세요. 오일과 수건을 펼쳐 놓은 다음에도 오늘의 순서는 바뀔 수 있습니다.
송도의 건물은 멀리서 보면 모두 반듯하지만 가까이 가면 입구마다 역할이 다릅니다. 송도온은 그 차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연수에서 집으로 돌아온 날과 송도의 숙소에 막 들어온 날은 방문객을 맞는 방법부터 다르니까요. ‘그 건물 맞아요’ 다음에 어느 문과 어느 층인지 한 번 더 묻겠습니다. 손님이 쉬는 시간을 마지막 길 찾기에 쓰지 않도록 실제 들어가는 동선부터 정리하겠습니다.
- 대형 단지 동선 확인
- 산업·주거 장소 구분
- 역세권 출입구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