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현무암의자의 이야기
현무암의자는 돌 위에서 쉴 때도 몸에 맞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시작합니다. 해안길을 걸은 다리인지 차에 앉아 있던 허리인지 묻습니다. 돌처럼 단단한 압력만 고집하지 않겠습니다.
현무암은 단단해 보여도 바닷바람을 오래 맞아 고유한 표정을 갖습니다. 현무암의자는 애월에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온 사람도 자기 속도를 되찾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숙소가 해안 도로 바로 옆인지 골목 안인지 알려주세요. 객실 방문 가능 여부와 실제 문을 확인하겠습니다. 바다를 본 만큼 쉬어도 좋겠습니다.
- 현장 진입 방향을 사전에 확인
- 해안 도로·골목 숙소 구분과 방문 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