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커피수첩의 이야기
커피수첩은 카페에서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허리가 먼저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해변도 걸었다면 다리의 메모도 읽겠습니다. 커피 향은 좋았지만 오일 향은 싫다면 그 선택을 따릅니다.
애월 카페에서는 컵을 놓고도 바다를 한참 더 바라보게 됩니다. 커피수첩은 그런 느린 오후를 방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카페 위치와 실제 숙소 위치는 다를 수 있으니 체크인을 마친 뒤 주소를 알려주세요. 펜션마다 외부 방문 규정과 진입로도 다릅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길 찾기 소동으로 끝내지 않겠습니다.
- 펜션별 방문 규정과 진입로 확인
- 카페와 숙소의 위치 분리·체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