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강변달력의 이야기
강변달력은 빽빽한 날짜 사이에도 빈칸 하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래 앉았던 허리와 많이 걸었던 발 중 어디에 빈칸을 만들지 손님이 고릅니다. 정해진 순서보다 오늘의 몸을 따르겠습니다.
달력을 빼곡히 채우는 동안 강변에 앉을 시간은 계속 다음 주로 밀립니다. 강변달력은 오늘 한 칸을 비워도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원주의 혁신도시 건물과 구도심 주거지는 방문 경로가 서로 다릅니다. 어느 곳에 있는지, 차량이 들어갈 입구는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일정표에 적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문 시간을 찾아보겠습니다.
- 생활권별 이동 시간을 먼저 검토
- 혁신도시·구도심 구분과 차량 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