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창의 이야기
솔바람창은 바닷가에서 돌아왔는지 산길에서 내려왔는지 먼저 묻습니다. 발과 종아리가 무거운 날도, 굽은 등에 손길이 필요한 날도 있으니까요. 한 가지 코스를 들이밀지 않고 오늘의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
울진을 기준으로 영덕과 봉화로 이어지는 길에는 고개와 해안도로가 섞입니다. 어느 쪽에서 기다리는지와 차량 진입점을 알려 주세요. 지도상 직선거리만 보고 방문 시각을 확답하지 않겠습니다. 산 쪽 주소는 고개를 넘는지까지 확인해 두겠습니다.
- 솔바람이 지나가는 창 옆의 짧은 휴식
- 해안도로·고개 경로와 차량 진입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