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산등돌아의 이야기
산등돌아는 산을 내려왔을 때 종아리보다 무릎 주변이 예민할 수도 있다는 걸 압니다. 불편한 부위는 피하고 발과 등에서 편한 압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산을 정복했어도 마사지의 강도까지 정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산에 올라갈 때는 정상만 보고 걷지만 내려와 숙소에 들어서면 비로소 걸은 거리가 느껴집니다. 산등돌아는 그 느낌을 모른 척하지 않겠습니다. 설악 쪽 숙소와 시내 숙소는 이동 시간이 다릅니다. 숙소 주소와 체크인 여부, 방문객 출입 규정을 알려주세요. 산행을 마친 몸에 또 하나의 서두르는 일정을 보태지 않겠습니다.
- 산행 후 실제 이동·정리 시간 고려
- 설악권·시내 숙소 구분과 입실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