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시장다음의 이야기
시장다음은 봉투를 들었던 손과 골목을 걸었던 발에 같은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 더 수고했는지 묻고 거기서 시작합니다. 사람 많은 시장 뒤에는 말이 적은 마사지가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장에서는 맛있는 것을 고르느라 손이 바쁘지만 숙소에 돌아오면 봉투부터 내려놓고 싶습니다. 시장다음은 그 작은 의식 뒤의 시간을 생각합니다. 속초의 숙소가 항구 쪽인지 바닷가 쪽인지, 입구가 어느 골목에 있는지 알려주세요. 시장이라는 큰 표지보다 실제 쉬는 방의 주소가 더 중요합니다. 손님이 짐을 정리할 여유를 두고 상담하겠습니다.
- 시장 방문 종료 뒤 정리 시간 고려
- 항구·해변권 숙소 위치와 출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