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항구의자의 이야기
항구의자는 배가 바쁜 사이 앉아 있는 사람을 위한 자리입니다. 오래 서서 기다렸다면 발을, 차를 몰았다면 허리를 먼저 살핍니다. 의자에 앉아도 풀리지 않던 힘을 조금씩 내려놓아 보겠습니다.
항구는 잠시 앉아 있어도 주변이 계속 움직입니다. 항구의자는 그 움직임을 방 밖에 두고 싶습니다. 근무를 마친 손님이라면 집에 도착한 시각을, 여행 중이라면 숙소에 입실한 시각을 알려주세요. 포항의 어느 항구 주변인지에 따라 거리가 달라집니다. '근처'라는 말만으로 약속하지 않고 실제 주소를 보겠습니다.
- 업무·관광 목적에 따른 시간 구분
- 항구권 세부 위치와 귀가·입실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