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네번째박자의 이야기
네번째박자는 근무표에 없는 느린 박자를 만들고 싶습니다. 팔을 많이 썼다면 상체에, 오래 서 있었다면 다리에 손길을 먼저 둡니다. 교대의 리듬을 따를 필요 없이 손님이 편한 속도를 고르세요.
일하고 이동하고 밥을 먹는 세 박자 뒤에는 쉬는 네 번째 박자가 있어야 합니다. 네번째박자는 구미에서 교대 근무를 마친 사람의 하루를 그렇게 봅니다. 작업장을 나와 어느 집으로 가는지, 씻고 앉을 시각이 언제인지 알려주세요. 일터와 집을 같은 장소로 가정하지 않겠습니다. 손님의 박자에 맞춰 방문 가능한 시간을 찾겠습니다.
- 근무 뒤 이동과 정리 시간을 반영
- 교대 종료·귀가 주소·준비 완료 시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