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기차바다사이의 이야기
기차바다사이는 역의 긴 좌석과 해변의 긴 걸음을 한 몸에 담은 날을 압니다. 허리와 다리 중 더 무거운 곳부터 시작합니다. 이동의 중간마다 서둘렀다면 마사지의 중간만큼은 느리게 가겠습니다.
기차에서 내려 바로 바다로 가면 하루가 길어집니다. 기차바다사이는 여행의 재미를 줄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숙소에 돌아와 짐을 놓은 다음의 시간도 여행에 포함하자는 제안입니다. 강릉역 도착 시각이 아니라 실제 숙소 주소와 입실 완료 여부를 듣겠습니다. 손님이 이동을 마친 뒤 가능한 방문 시간을 이야기하겠습니다.
- 교통편 도착과 방문 가능 시각 분리
- 실제 숙소 주소와 체크인 완료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