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해질녘의 이야기
들녘해질녘은 몸이 피곤한 이유를 크게 해석하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서 있었는지, 차 안에서 보냈는지 물으면 시작할 부위가 달라집니다. 조용히 받고 싶은 손님에게는 필요한 확인만 하고 손길의 속도를 낮춥니다.
철원군에서는 지명 하나가 꽤 넓은 면적을 가리킵니다. 동송인지 갈말인지, 숙소라면 외부 방문이 되는지도 알려주세요. 작은 길을 여러 번 돌아가지 않도록 도로명과 건물 특징을 함께 확인합니다. 길을 찾는 시간이 손님의 휴식을 빼앗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넓은 들녘에 그림자가 길어지는 무렵
- 동송·갈말과 정확한 도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