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케이블카다음의 이야기
케이블카다음은 공중에서 내려온 뒤에도 어깨가 조금 올라가 있는 날을 생각합니다. 목과 등에서 천천히 시작해 발로 내려갑니다. 높은 곳의 긴장을 낮추는 데 굳이 높은 압력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케이블카에서는 여수의 길이 작아 보이지만 내려와 숙소로 가면 다시 제법 멀어집니다. 케이블카다음은 관광지에서 숙소까지의 시간을 빼먹지 않겠습니다. 돌산 쪽인지 오동도 쪽인지, 숙소에 이미 들어갔는지 알려주세요. 손님이 전망을 다 본 뒤 방에서 쉬는 시각을 기준으로 가능한 방문을 이야기하겠습니다.
- 관광 종료 후 교통 시간을 반영
- 관광지와 실제 숙소 주소·입실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