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언덕의자의 이야기
언덕의자는 언덕을 오른 사람에게 앉을 자리부터 내어주고 싶습니다. 다리가 피곤하다면 종아리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차를 타고 왔다면 허리부터 봅니다. 누구에게나 같은 의자 높이가 맞지 않듯 힘도 조절합니다.
완주의 언덕은 멀리 보면 부드럽지만 실제로 오르면 발이 많은 일을 합니다. 언덕의자는 그 일을 마친 사람에게 앉을 자리를 먼저 권합니다. 펜션이 어느 마을에 있는지, 차량으로 어느 길까지 갈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전망 좋은 집이라는 설명만으로 방문 가능 시간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갈 길을 제대로 확인한 뒤 답하겠습니다.
- 산지 이동 거리를 우선 확인
- 펜션의 세부 마을과 차량 진입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