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정원리듬의 이야기
정원리듬은 꽃길을 오래 걸은 발과 차를 오래 탄 허리를 같은 풍경으로 묶지 않습니다. 오늘 몸의 어디가 제일 먼저 쉬고 싶어 하는지 묻고 시작합니다. 강도와 오일은 정원 입장권처럼 한 번에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순천의 정원은 천천히 볼수록 다른 모습이 나옵니다. 정원리듬도 손님의 하루를 서둘러 한 줄로 정리하고 싶지 않습니다. 도심에서 일을 마친 분인지 신대지구 집에서 쉬는 분인지에 따라 필요한 준비가 달라집니다. 방문할 공간을 듣고 나서 시간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쉬는 일에도 각자의 박자가 있다는 걸 기억하겠습니다.
- 숙소 또는 주거지 여부 확인
- 순천 도착 위치 재확인
- 확정된 방문 시간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