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항구쉼의 이야기
항구쉼은 바람을 맞은 뒤 움츠린 어깨가 먼저 풀리고 싶을 때가 있다고 봅니다. 배를 기다리며 서 있었다면 발도 살피겠습니다. ‘전신’이라는 말 속에 오늘의 가장 피곤한 한 부위가 묻히지 않게 하겠습니다.
목포의 항구에는 떠나는 사람과 돌아오는 사람이 함께 있습니다. 항구쉼은 그중 이제 쉬려는 사람의 편이 되고 싶습니다. 구도심의 숙소인지 하당 쪽 집인지 알려주세요. 지명은 짧아도 실제 길은 다를 수 있습니다. 손님이 막 도착한 방에서 다시 밖의 소란을 신경 쓰지 않도록, 만날 장소부터 또렷하게 맞추겠습니다.
- 건물명과 출입구 확인
- 목포 도착 위치 재확인
- 확정된 방문 시간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