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 창가화분의 이야기
창가화분은 식물에 물을 주듯 몸에도 맞는 만큼의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아도 부담이 되니까요. 목·어깨·다리 중 먼저 손길을 줄 곳을 고르고 압력은 조금씩 올립니다.
창가 화분은 물을 주지 않으면 잎이 먼저 알아차립니다. 사람은 더 늦게 알아차리기도 하지요. 창가화분은 스스로를 챙기기로 한 작은 결심을 반갑게 생각합니다. 북구의 어느 집에서 기다리는지, 건물 동과 공동현관은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려주세요. 쉬는 사람에게 다시 밖으로 나와 길을 알려 달라고 하지 않도록 방문 전 확인할 것을 정리하겠습니다.
- 방문 전 필요한 길 안내를 한 번에 정리
- 단지 동과 공동현관 이용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