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밤의전시의 이야기
밤의전시는 하루 동안 본 것들이 몸에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전시장을 걸은 발, 사진을 찍은 팔, 버스를 탄 허리. 작품 설명처럼 길게 말하지 않아도 어느 부위가 주인공인지 알려주면 됩니다.
전시를 보고 나오면 기억에 남는 물건 하나쯤 있습니다. 밤의전시는 그 기억을 급하게 잊게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전시장 인근이라는 말만으로 숙소를 찾아갈 수는 없습니다. 킨텍스 근처의 호텔인지 일산의 집인지, 외부 방문이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관람객이 많은 길에서 빠져나온 뒤의 시간을 여유 있게 잡겠습니다.
- 관람 종료 후 이동·입실 시간을 고려
- 전시장 인근 숙소·주거지와 방문 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