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엽서의 이야기
바람엽서는 바닷가를 오래 걸었다면 발 이야기를, 차로만 이동했다면 허리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같은 고창의 하루여도 피로가 남는 곳은 다릅니다. 수건을 펼친 뒤 손님이 고른 순서에 맞춰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고창의 해변 근처 숙소는 건물 이름이 비슷한 곳이 있어 정확한 도로명이 도움이 됩니다. 체크인이 늦어진다면 먼저 알려주세요. 객실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방문 시각부터 정하는 일은 피하겠습니다. 사진 속 해변이 아닌 실제 방으로 찾아갈 길을 확인합니다.
- 바람을 맞고 돌아와 쓰는 짧은 엽서
- 해변 숙소의 도로명과 체크인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