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등불의 이야기
북쪽등불은 장거리 운전 뒤의 몸을 한꺼번에 풀겠다고 큰소리치지 않습니다. 운전대를 오래 쥐었다면 손목과 어깨부터, 걷는 일정이 길었다면 종아리부터 살펴봅니다. 압력이 맞지 않으면 중간에 말해 달라는 말을 먼저 건넵니다.
동두천에서 포천과 연천으로 이어지는 일정은 목적지가 어느 읍·면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내에서 가깝다는 말보다 정확한 주소가 필요합니다. 좁은 진입로인지 큰길 옆 건물인지 확인하고, 이동 가능 시간을 무리하게 당겨 말하지 않겠습니다.
- 북쪽의 긴 이동 끝에 켜 두는 작은 불빛
- 북부 읍·면과 차량 진입 가능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