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첫빈장의 이야기
첫빈장은 아직 아무것도 적지 않은 페이지입니다. ‘어깨는 약하게’ 같은 작은 문장부터 적어주세요. 저희가 정해둔 답을 덮어쓰지 않고 그 문장에 맞춰 손길의 다음 줄을 이어갑니다.
일기장을 펴면 오늘 일보다 내일 해야 할 일이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첫빈장은 내일의 목록을 빈 장에 남겨두고 오늘을 쉬자는 이름입니다. 천안의 업무시설에 남아 있는지 집에 돌아왔는지 알려주세요. 연락 가능한 시간과 실제 방문할 문을 확인하겠습니다. 손님이 쉬는 동안 일정표가 다시 첫 줄부터 시작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귀가 여부에 따라 방문 시간 조율
- 업무시설·주거지 중 실제 대기 장소
